신사장 프로젝트

‘소원이’에서 스무 살 배우로… 이레, “‘신사장’은 제 첫 터닝포인트” [IS인터뷰]

배현성, '신사장 프로젝트' 시즌2 가능성 답했다.."한석규 없으면 안돼"[인터뷰 종합]

배현성, 박서함과 변함없는 우정 "디지몬 굿즈 공유..전시회도 다녀와"[인터뷰③]

'신사장' 배현성 "'보석함' 텐션에 열 올라..집 가서 기절"[인터뷰④]

이레 “스무살, ‘신사장’으로 꽉 차… 성인으로 책임감 느껴” [인터뷰③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