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너의 기억을 채워주고 싶은 남자, 김재원(추영우)학교를 가도 아무 의욕이 없던 나에게어느 순간, 웃을 때마다 빛나는 긴 머리의 한 아이가나의 심장 속에 들어오기 시작했다.“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건 다 모르겠고, 그냥 보고 싶기만 해.”매일 나의 기억을 잃어버리는 여자, 한서윤(신시아)매일 기억이 리셋되어 모든 것을 기록해야 하는 하루가 고단했던 나에게키 크고 눈빛이 잊히지 않는 한 아이가나의 기억 속에 들어오기 시작했다.“안 하던 짓 좀 해보려고. 안 그럼 너무 지루하잖아.”오늘 밤,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내일의 너를 다시 사랑할 거야